walking – Soom Movement

영준형님 < 카니발, 카니발 > 과 함께 준비하느라 엄청 애먹었던 작품이었다. 상대적박탈감으로 가득찬 연습기간이 나중에 <증발> 오디션 즈음해서 세승씨한테 얻은 코멘트를 계기로 좀 변하기 시작했었다. ‘안내자의 말을 따라가다 좀 갇힌다 싶으면, 다시 나와 조금 자유를 찾아보고, 그 자유에서 조금씩 또 안내자와 타협점을 찾아보자’는 일종의 balance에 관한 얘기였다.

이 작품에 관해서는 해야할 말들이 많으니 나중에 조금씩 써두어야 겠다.

Leave a Reply

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. Required fields are marked *

Copyright 2008-2015 TuuKdance™.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