#8 Flow

이완을 통해 몸을 통합적으로 움직여지는 즉흥 움직임을 만들어본다.

갈림길

갈림길

몸이 움직여지는 대로 선택할 수 있는 길이 드러나고, 그 선택은 또 다른 선택을 부른다. 움직임의 아이디어가 결코 마르지 않는다.

 움직임은 언제나 선택을 수반한다. 잘 이완된 몸이 준비되었다 움직임 과정을 길게할 수 있을 것이고, 이에 선택할 폭도 넓어진다. 하나의 움직임을 계속해서 이어나갈 수도 있고, 움직이는 도중에 생긴 다른 아이디어로 갈아탈 수도 있다. 만약 도착점을 설정했다면, 도달한 그 곳에서 알아볼 것이 있고, 다시 돌아나오면서 또 다른 길을 조우하게 될 것이다. 물론 언제, 어디서든 다 버리고 새로 시작할 수도 있겠지. 그건 당신의 자유.

 이런 방식의 움직임를 얻기 위해 기본적으로 필요한 2가지는 몸에 대한 밀밀면면한 집중력잘 이완된 몸이라 할 수 있겠다. 또, 본인 습관에 따라 충동적으로 움직여지지 않도록 주의해야한다.

막다른길

막다른 길

움직임의 막다른 곳을 탐구하는 재미가 있고, 돌아나오면서 다른 길이 열릴 수 있다.

움직임탐구 : 움직임의 의도와 helper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