거울을 보지 않고 몸을 직접 느껴서 아는 것.

요즘 삶이 참 정신 없죠? 주변에 치여 떠밀리듯 살아가기 쉽상입니다. 그래서 다시 몸으로, 춤으로...지금, 여기로....

내 몸에 집중하는 것은 꽤나 즐겁습니다.
스스로의 움직임을 느끼고, 곁가지를 덜어낸 몸의 솔직함이 곧 춤일거에요.
이는 또한 본인 스스로를 위한 귀한 시간입니다.

여기 몇가지 미션이 있습니다.

  • 내 몸의 무게를 있는 그대로 느끼고 이용해서 춤을 추자.(우리 몸은 꽤나 무겁다. 이걸 매번 생(生)힘으로 들려면 고생길이 열린다.)
  • 호흡의 도움으로 신체를 편안히 이완시켜보자.
  • 쉽고 편하게 춤출수 있는가? 춤은 꼭 빡세야만 하는가?
  • 내가 속한 공간, 또 내 몸이 만들어내는 공간을 인지해보자.
  • 내 근육과 뼈가 유기적으로, 사이좋게 움직여지는가, 아니면 서로 방해를 하고 있는가?